제6회 AI Work Summit 2026 행사 개요
올해 6회를 맞이한 'AI Work Summit 2026'은 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AX)으로 나아가기 위한 실무 중심의 콘퍼런스입니다.
일시: 2026년 6월 11일(목) 10:00 ~ 17:00
장소: 양재동 엘타워 6층 그레이스홀
주요 내용: 단순한 AI 도구 도입을 넘어 'AI 에이전트'를 어떻게 업무 표준으로 확산시키고, 데이터 기반 경영 혁신을 달성할 것인가에 대한 전략 공유.
핵심 트렌드: 생성형 AI에서 자율적 행동형 AI로의 전환, ERP와 AI의 결합을 통한 지능형 경영 플랫폼 구축 등이 강조되었습니다.
2026년 업무 혁신의 핵심: '에이전틱 AI(Agentic AI)'
2026년은 AI가 질문에 답하는 '생성(Generation)'의 단계를 넘어, 스스로 일을 찾아 처리하는 '행동(Action)'의 원년입니다.
1. 도구(Tool)에서 동료(Agent)로
기존의 AI가 사람이 시키는 대로 답변만 했다면, 에이전틱 AI는 목표를 이해하고 스스로 계획을 세우며 실행까지 완료합니다.
에이전틱 워크플로: "자료 정리해줘"라고 명령하면 AI가 직접 ERP에 접속해 데이터를 추출하고, 분석 리포트를 작성한 뒤 최종 결과물까지 담당자에게 전달합니다. 인간은 '실행'이 아닌 '설계'와 '검토'에 집중하게 됩니다.
2.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Multi-Agent Systems)
조직 내 전문가들이 협업하듯, 여러 AI 에이전트가 각자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예를 들어 마케팅 에이전트가 분석을 하면, 이를 토대로 기획 에이전트가 전략을 짜고, 디자인 에이전트가 콘텐츠를 제작하는 협업 체계가 구축됩니다.
기업의 실질적인 AI 전환(AX) 가이드
많은 기업이 AI 도입 초기 단계에서 겪는 비효율성을 극복하기 위해 다음의 3단계 활용 전략을 제안합니다.
1단계: 생성형 AI 기본기 강화 (ChatGPT 활용)
단순 질문 반복 탈피: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넘어, GPTs나 캔버스(Canvas) 기능을 활용해 자신만의 업무 시나리오를 구축하세요.
맥락 공유: 단순 검색이 아니라, 프로젝트 관련 회의록, 과거 보고서, 참고 링크 등을 AI에게 학습시켜 컨텍스트(맥락) 기반의 피드백을 받는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2단계: 에이전트 도입을 통한 자동화 (Workflow)
반쪽 자동화에서 완전 자동화로: 이제는 결과물 생성에 그치지 않고, 후속 업무(주문 처리, 고객 서비스, 발주 등)와 직접 연동되는 API 통합형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3단계: 표준화 및 확산
기술 도입보다 중요한 것은 '어떤 에이전트를 표준으로 삼을 것인가'입니다. 성공적인 실무 사례를 템플릿화하여 조직 전체에 확산시키는 전략이 2026년 기업 경쟁력을 좌우합니다.
✍️ [블로거의 시선] AI, 야근을 없애는 도구에서 나를 대체하는 주체로
AI Work Summit 2026에서 강조된 핵심 메시지는 명확합니다. "기술의 속도를 쫓는 수준을 넘어, 일을 설계하는 전략적 선택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2026년은 AI를 '활용하는 사람'과 'AI 에이전트에게 일을 설계하고 맡기는 사람' 사이의 격차가 극명하게 벌어지는 해가 될 것입니다. 단순히 ChatGPT에 질문을 던지는 수준을 넘어, 여러분의 업무 흐름(Workflow) 속에 AI를 어떻게 녹여낼지 고민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 바로 여러분만의 '1인 에이전트팀'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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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러분의 업무 프로세스 중에서 가장 반복적이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작업 하나를 에이전트에게 맡긴다면 어떤 것인가요?
